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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에 따른 청년층 소비 계획 ‘재점검’ 생활비 부담 늘어나면서 정부와 개인 차원의 대응책 모색 김승은 대학생 기자 2025-09-05 17:01:21
물가 상승에 청년층의 생활 전반에 부담이 가득하다. 본 기사는 이에 대응하는 정부의 정책과 개인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한국미래일보=김승은 대학생 기자] 


출처: 픽사베이

최근 식료품과 외식비와 같은 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생활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청년층의 지출 압박이 심화하고 있다. 기본적인 매끼 식사와 생필품 구입에도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25년 7월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하였다. 특히 외식 물가와 식료품 가격은 각각 3.2%, 3.5% 상승하며 이러한 지표들은 청년 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게 부과된 생활비 부담을 실감케 한다. 


이에, 정부는 청년층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우선 청년 월세 지원, 맞춤형 공공분양 및 임대 확대 등과 같은 직접적이고, 단기적인 주거 지원 정책이 있다. 이에 더불어 일정 소득 이하 청년층이 1~3년 적금을 납입하면, 정부가 일정 비율의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의 ‘청년미래적금’을 통해서 장기적인 측면에서 청년 세대의 자산 형성과 재정 안정을 도모하고 있기도 하다.


정부의 정책뿐만 아니라, 청년 세대는 이러한 물가 상승 및 생활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공동 구매를 이용하거나, 동일 식품을 대용량으로 구매하여 구입 단가를 낮추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또한 마트의 할인 날짜를 파악하거나, 쿠폰과 포인트 적립 애플리케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경제 전문가들은, 상승하는 물가에 대한 청년층의 대응에는 정부의 정책과 개인의 합리적인 소비 전략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한다. 정부 지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소비 계획에 대한 주체적이고, 주기적인 점검은 정부와 개인 모두의 장기적 재정 건정성을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의 주된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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