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양승현 대학생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증가세가 지속되어 있어,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일상에서 손 씻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기침 예절 준수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병원급 의료기관의 급성 호흡기 감염증 표본 감시 결과, 25년 26주 차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63명이었으며, 25년 35주 차(8.24.~8.30.)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399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출처 : 질병관리청
연령별 입원환자 현황으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의 60.6%로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여름철 코로나19 입원환자 발생이 전년 대비 완만한 증가세와 낮은 유행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9월까지는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면밀하게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아직 지속되고 있다, 고령층의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해 주시고, 참여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의 종사자와 방문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국민도 손 씻기, 주기적 실내 환기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하였다.
출처 : AI 생성 이미지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확산세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안내하고 관계 부처와 유행 상황에 따른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질병관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