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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과 OPEN AI가 새로운 일상을 만든다. 체류시간 증가를 위한 새로운 전략 일상 속 한층 더 가까워진 AI 활용 장나은 대학생 기자 2025-09-08 14:00:01

[한국미래일보=장나은 대학생 기자]

AI를 활용하여 생성한 이미지

국민 메신저가 된 카카오톡에서도 이제 챗GPT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순 채팅과 선물 나눔으로 활용되었던 카카오톡에서 이용자들은 궁금증을 해결하고, 정리가 필요한 일정을 좀 더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톡과 AI의 결합은 단순한 기술적 시도의 결과보다는, 우리의 일상 속 AI 활용에 한층 더 가까워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이번 결합은 카카오톡 내 AI 체험을 자연스럽게 제공하며 사용자의 체류시간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챗 GPT 이용자의 나이와 비교했을 때 사용자의 연령층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채팅을 제외했을 때,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평균 체류 시간을 분석하면 스토리기능으로 일상 공유하기, 선물 주고받기 등의 활동이 상위를 차지한다. 이번 결합은 앱을 이탈하지 않고도 문제 해결 및 콘텐츠 탐색과 일상 관리까지 가능하게 만든 셈이다. 두 앱의 기능을 결합하면서 각 앱의 이탈 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면서 카카오톡의 체류시간을 확장한 것이다. 


업데이트 된 핵심 기능으로는 사용자가 카톡 내에서 직접 질문을 입력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기존 기능인 스토리, 펑, 오픈 채팅 등을 사용할 때, 스토리 콘텐츠 아이디어 추천이나 펑에서 지인과 공유할 내용 요약 기능을 활용하며 사용자들의 창의력과 흥미를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톡과 챗GPT와의 결합 소식을 들은 일부 사용자는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면 편리할 것 같다”, “대화 중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AI의 편리성과 함께 개인정보 노출 우려와 AI 기술이 낯선 이용자층에게는 사용법 혼란과 같은 부분을 지적하는 의견을 내놓는 사용자도 있었다. 이는 기술적 진보에 반응하기 전, 사용자 경험과 안전 관리에 더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할 것이라고 평가된다.


목표와 같이 카카오톡 체류 시간이 늘어나면, 단연코 카카오톡 내 광고 노출과 유료 서비스 활용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광고와 수익 모델 부분에서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개인정보 보호와 같은 AI 윤리 문제로 이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톡과 챗GPT의 결합은 이제 막 시작을 알렸다. 기술적 진보를 넘어서, 우리 생활 속에서 AI 활용의 첫 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사용자의 행동, 광고 전략, 정책 변화까지 파급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단순 앱 업데이트 이상의 대중의 관심이 필요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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