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하다’ ··· 현대미술의 거장 '앨리스 달튼 브라운'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
지은서 대학생 기자 2025-09-10 11:00:02
[한국미래일보=지은서 대학생 기자]
미국 현대미술의 섬세한 거장으로 알려진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최대 규모 회고전이 2025년 6월 13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더현대 서울 ALT.1에서 개최된다.
출처- 씨씨오씨 제공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뉴욕을 중심으로 1961년 수채화에서부터 약 70년 간 활동해왔다.
작가는 창문, 빛, 그림자 등 일상적인 소재를 서정적으로 그려내는 화풍으로 잘 알려져있다. 작업 세계를 가진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불린다.
이번 한국에서 열리는 회고록에서는 최초 공개되는 주요 작품들을 다수 포함하여 드로잉·소품 40여점과 원화 약 100점을 전시한다.
총 4개의 주요 섹션 ‘시작된 순간’,‘탐색과 전환’,‘깊어진 시선,’잠시, 그리고 영원히‘로 나눠지며 작가는 이를 통해 일상 속 익숙한 풍경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마주 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목할 점은, 2025년 작가의 신작을 국내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이다. 이번 신작은 작가의 내면적 사유 및 시선이 반영된 대형 회화 중심으로 보인다.
9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전시는 현대미술의 팬부터 가족 단위 단체까지 더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