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챗봇과 일상 대화의 진화
Z세대와 MZ세대를 중심으로 본 AI 대화 트렌드
김승은 대학생 기자 2025-09-11 14:00:02
생성형 AI의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대화형 AI가 업무와 학습, 일상에서 필수적 도구로, 정서적 상호작용의 상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미래일보=김승은 대학생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출처: 픽사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서비스를 경험한 응답자의 비율은 17.6%에서 지난해 33%로 급증했다. 여기서 AI 서비스는 주로 Chat GPT와 같은 대화형 AI를 의미한다.
학생들은 문제에 대한 질의와 공부 계획 수립의 설계 지원 등 학업에 도움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써 적극 활용하고, 청년과 직장인들은 일정 관리, 루틴 설계, 또는 글 작성 및 여러 고민 상담의 창구로써도 활용하고 있다. 개개인의 언어 습관 등에 맞춘 맞춤형 대화가 가능해지면서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생활에 의존적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하다.
AI는 단순히 객관적 답 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그에 더불어 감정적 상호작용과 교류가 가능하다. 이는, 감정적 교류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인공지능과 챗봇의 기술이 점차, ‘정서적 상호작용’의 상대로 발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Z세대와 알파 세대가 주도하는 생성형 AI 기술의 문화와 활용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이다. 더욱 밀접한, 그리고 더 섬세한 교류가 가능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