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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페이백, 접수 첫날 79만 명 신청…. 전통시장 소비 진작 기대 부제목 수도권 44만 명 신청,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30만 원까지 환급, 30일까지 런칭 이벤트 진행 중 양승현 대학생 기자 2025-09-16 18:00:02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5일 시작된 상생페이백 접수 첫날 약 79만 명이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국민의 카드 소비 증가분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전통시장과 취약 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월 최대 10만 원, 총 3개월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된다.

[한국미래일보=양승현 대학생 기자]


이번에 시행한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작년 월평균 카드 소비액보다 올해 9월~11월 카드 사용액이 늘어나면 증가분의 20%를 환급해 주는 제도다. 접수 첫날은 9월 15일에는 5부제 시스템에 따라 출생 연도 끝자리별로 신청이 진행됐으며, 이날 총 79만 명이 상생페이백 누리집을 통해 신청했다.


출처 : 상생페이백 누리집


지역별 신청 현황을 보면, 수도권은 44만 명(55.5%)이 참여했고, 부산 5.2만 명, 경남 4.5만 명, 대구 4.0만 명 순으로 신청이 많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 여부와 지난해 월평균 카드 실적을 알림톡으로 안내할 계획이며, 올해 9월 1일부터 누적된 카드 실적은 18일부터 상생페이백 누리집 ‘페이백 및 소비복권 조회하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출처 : 중소벤처기업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국민·우리·농협은행과 농축협, 신한은행 650곳 영업점이 참여하고, 안내 영업점의 수는 총 8,100곳으로 늘어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달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편의성 제고 방안이 시행되면서 상생페이백도 이에 맞춰 사용처를 확대하였다. 아울러 상생페이백은 런칭 기념으로 이달 30일까지 디지털 온누리 앱에서 상품권을 누적 5만 원 이상 충전하면 추첨을 통해 1만 원의 상품권을 총 1만 명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상생페이백을 몰라 신청하지 못한 국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사업 수행에 차질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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