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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 한반도 평화를 달린다…‘2025 평화통일마라톤’ 참가자 모집!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11월 16일 개최…선착순 3,000명 모집 양승현 대학생 기자 2025-09-17 14:00:01
통일부와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11월 16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2025 평화통일마라톤’ 참가자를 9월 17일부터 선착순 3,00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미래일보=양승현 대학생 기자]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민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통일부와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16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2025 평화통일마라톤’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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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라톤은 △하프(21.0975km)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8.15km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5km 등 총 3개 구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하프 코스는 민간인 통제구역 내 남북 출입 사무소까지 달릴 수 있는 특별 코스로 마련돼, 분단의 현장을 직접 달리며 평화로운 한반도에 대한 소망을 가슴 깊이 새기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체험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염원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평화통일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대회 당일에는 마라톤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통일 체험 부스와 광복 80년 기념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전시가 운영되며, 공연, 워크숍,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즐기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메시지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tongilrun.kr)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은 9월 17일부터 선착순 3,000명이다. 참가자에게는 평화통일마라톤 반다나와 백팩, 배번호와 기록칩, 완주 시 완주 메달이 제공된다. 


출처 : 평화통일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또한 마라톤 기록에 따라 시상도 진행되는데, 하프마라톤의 경우 1~5위에게 40만 원부터 10만 원까지 상금과 통일부장관상이 주어지며, 8.15km 구간은 1~5위에게 30만 원부터 5만 원까지 상금과 통일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출처 : 평화통일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통일부는 많은 분들이 함께 달리며 한반도의 평화를 응원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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