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rtue 인스타그램
[한국미래일보=서지민 대학생 기자]
지난 9월 11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OpenAI 코리아 개소식에서 "Artue(아투)"가 한국을 대표하는 혁신적인 AI 플랫폼으로 소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OpenAI의 COO 브래드 라이트캡은 아투를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 언급하며, 예술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투는 아트테크 기업인 ㈜아비투스어소시에이트(대표 송보영)가 운영하는 글로벌 AI 기반 예술 플랫폼으로, AI 기반 개인화 큐레이션 엔진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하여 예술 검색 및 거래를 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OpenAI의 챗GPT를 도입하여 '사람처럼 그림을 이해하고 추천해주는' 대화형 검색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용자가 검색창에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이용자의 감성과 의도를 파악하여 적합한 그림들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서 언급된 국내 파트너사로는 GS, 토스, LG전자, LG유플러스, 크래프톤, 카카오, KT, 야놀자, 카페24, 티빙, SK텔레콤 등 총 12개 기업이 포함되었으며, 아투는 이 중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소개된 것으로 파악된다.
송보영 대표는 "AI와 예술 산업의 융합은 단순한 기술 실험을 넘어, 글로벌 미술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며, "이번 OpenAI 한국 출범 이벤트에서 아투가 소개된 것은 한국 기술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현재 아투는 AI 검색 및 추천 기술과 디지털 자산 인증, 스마트TV 기반 확장 등의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며, 북미 시장 진출을 포함한 글로벌 확장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