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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미 ‘프리덤 엣지’ 합동훈련 개시, 북한의 반발과 방어 공조의 진화 이재원 기자 2025-09-24 00:00:02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한미일 삼국이 제주 인근 해역에서 새로운 연합 공중·해상·사이버 작전 훈련인 “Freedom Edge”를 시작했다. 훈련은 해상 작전, 공중 방어, 탄도미사일 대응, 의료구조 작전 등을 포괄하며, 금요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연합 방위 역량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군사·전략적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일본도 이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한국과 미국과의 안보 공조가 보다 명확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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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번 훈련을 “무모한 힘의 과시”라고 맹비난하며 “부정적 결과”를 경고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이러한 군사 연합 활동이 결국 참여국들에게 불리한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 정부 측은 이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연합 훈련이 억지력 강화와 안보 환경 안정에 필수적이라며, 국방 및 외교 공조를 통해 지역 긴장을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훈련은 특히 해상·공중 작전뿐 아니라 사이버 공간에서의 협력 능력도 시험대가 되고 있어, 향후 연합 방위 체제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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