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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달라진 공공서비스, 조달 절차 대폭 단축 복잡한 조달절차(3개월)에서 디지털 서비스(2주 내외)로 대폭 단축 행정과 교육·보건 전 분야 확산 기대 양승현 대학생 기자 2025-09-22 17:00: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부문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 신규로 선정된 6건의 AI 서비스는 행정, 교육,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앞당길 전망이다.

[한국미래일보=양승현 대학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9일 제62차 디지털 서비스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6건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디지털 서비스 융합 서비스로 선정하였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서비스 전문 계약 제도는 2020년 「클라우드컴퓨팅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제도로, 평균 3개월이 걸리는 복잡한 조달 절차를 약 2주 내외로 단축해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문 계약 제도는 공공이 민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의 혁신 기술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기반이 되는 상황이다.


심사위원회는 인공지능이 행정·교육·보건 등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먼저 도입하고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 서비스는 6종 포함, 총 17개의 인공지능 융합 서비스가 디지털 서비스로 등록되며, 국가기관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계약을 통해 다양한 망 환경에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canva 활용

이번에 선정된 융합 서비스에는 가상 모형을 시각화하는 인공지능 서비스와 공공의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기반 정보시스템의 보안을 지원하는 서비스,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문서 자동화 서비스 등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공공기관은 전문 계약 제도를 통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더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인공지능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하며, 공공의 선제적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며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과 생활 편익을 제공하고,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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