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아이유, 데뷔 17주년 맞아 팬밋업 개최… 'Bye, Summer'로 가을을 열다 기습 발매 신곡 'Bye, Summer' 무대부터 전 관객을 대상으로 한 굿즈 패키지까지 데뷔 17주년 맞은 아이유의 진심 어린 교감 손여여 대학생 기자 2025-09-22 11:00:01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7주년을 맞아 팬밋업 [Bye, Summer]를 개최하고, 같은 타이틀로 기습 발매된 신곡 'Bye, Summer'를 부르는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13~14일,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팬밋업이 개최되었다.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7주년을 맞아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팬미팅 ‘2025 IU FAN MEET-UP [Bye, Summer]’를 지난 9월 13~14일, KSPO DOME에서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팬밋업은 기존의 공연 중심 콘서트 형식이 아닌, 팬들과의 교감 및 다양한 코너 중심으로 구성되어 관객과 보다 친밀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곡은 이번 팬밋업의 타이틀이자 아이유의 자작곡인 'Bye, Summer'였다. 이 곡은 지난해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IU HEREH 월드투어 콘서트 앙코르 : 더 위닝(The Winning)’ 공연에서 처음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당시 팬들은 이 곡의 정식 발매를 간절히 바랐지만, 공식적으로 발매 계획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이번 팬밋업을 앞두고 지난 9월 10일 아침 7시에 기습적으로 정식 발매가 되면서 또다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월 13일 개최된 아이유 팬밋업 [Bye, Summer]에서 아이유가 공연의 시작을 열고 있다.

'Bye, Summer'가 이번 팬밋업에서 첫 오프닝 곡으로 시작되자 객석은 팬들의 환호로 가득 찼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에 울려 퍼진 이 곡은 공연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뜨겁게 물들일 수 있었다.


팬밋업의 전반부는 소통과 코너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행 MC로 나선 코미디 유튜버 문상훈(빠더너스)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베스트 드레서 선발, 키워드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아이유는 이번 팬밋업에서 데뷔 초 앨범 수록곡과 드라마 OST 등 평소 콘서트에서 쉽게 들을 수 없었던 곡들을 포함해 총 14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팬밋업 후반부의 하이라이트는 아이유의 깜짝 객석 등장이었다. 객석 뒤편에서 모습을 드러낸 아이유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며 ‘관객이 될게’를 열창했다. 특히 아이유는 휠체어석 관객에게 직접 다가가 손을 잡으며 노래를 불러주어 현장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이번 팬밋업의 엔딩 크레딧에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나열하여 또 한 번 감동을 선사했다.



2025 아이유 팬밋업 [Bye, Summer]에서 전 관객에게 증정된 굿즈 패키지의 모습

공연 외적으로도 전 관객을 대상으로 한 굿즈 패키지 선물이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 공식 팬클럽 ‘유애나’ 8기 캐릭터 ‘에일이언’ 휴대용 핸드 선풍기, 쿨 방석, 아크릴 회전 스탠드, 키캡 키링, 포토카드, 타투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되어 팬들은 공연장 입장과 동시에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시작된 이번 팬밋업은,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과 맞물려 한 계절을 함께 마무리하며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게 되는 특별한 울림을 전했다.

TAG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