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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여는 물류의 미래, 유통업계의 혁신 경쟁 가속화 아마존 드론 배송 시범 운영, 쿠팡 AI 물류 도입… 전문가 “제도적 지원과 특례 마련 시급” 박종운 대학생 기자 2025-09-30 15:00:01
드론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물류업계 혁신을 이끌며 아마존과 쿠팡이 각각 드론 배송과 AI 물류를 선도하고, 국내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미래일보=박종운 대학생 기자]


드론 기술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물류업계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업 아마존은 이미 지난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배송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며 기존의 물류 서비스 범위를 한층 더 넓혔다. 아마존은 “더 다양한 품질의 상품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드론 배송을 차세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사진 출처 = 아마존

국내 유통산업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혁신을 꾀하고 있다. 쿠팡은 인공지능 기반의 수요 예측과 물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주문량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객에게 더 편리한 배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까지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도 이러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국내 물류·유통 분야 교수들은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드론 배송, 로봇 배송과 같은 혁신 기술이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특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는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법적 규제 완화와 시범사업 확대가 이미 활발히 진행 중이다.


결국 물류업계의 경쟁력은 단순한 ‘빠른 배송’을 넘어, 신기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드론과 로봇이 주도하는 새로운 배송 시대가 머지않아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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