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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본법, 국민 목소리 담는다… NIA 하위법령 의견수렴 착수 2026년 1월 시행 앞두고 하위법령·가이드라인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 접수 민간 전문가 참여로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 강조 29일부터는 하위법령 안내데스크도 본격 운영 나지원 대학생 기자 2025-10-01 13:00:02
이번 달 17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제도 설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하위법령 및 가이드라인(안)에 대한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출처: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미래일보=나지원 대학생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기본법’)의 시행(2026년 1월 22일)을 앞두고, 하위법령 및 가이드라인(안)에 대한 대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은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다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이며, 2026년 1월 21일까지 총 5달 간 진행된다.


AI기본법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 속에서 필요성이 제기되어 약 4년간 논의를 거친 끝에 2024년 12월 국회를 통과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AI기본법의 시행령 초안을 공개한 데 이어, 17일에는 고시 2개와 가이드라인 5개를 추가로 공개했다.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 80여 명이 참여한 ‘하위법령 정비단’을 운영하며, 입법취지를 충실히 살린 세부 규정 마련에 힘썼다.


공개된 내용에는 △안정성 확보 고시(안), △사업자 책무 고시(안), △AI 투명성 확보 가이드라인(안), △AI 안전성 확보 가이드라인(안), △고영향 AI 판단 가이드라인(안), △고영향 AI 사업자 책무 가이드라인(안), △AI 영향평가 가이드라인(안) 등이 포함됐다.


이에 대한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수정 제안과 제안 이유를 담은 의견서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공지능정책실 AI법제도센터 이메일(aiactnia@nia.or.kr)로 제출할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는 ‘AI기본법 하위법령 안내데스크’도 운영하여 AI기본법과 시행령, 관련 고시 및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전화(080-137-1300)로 문의가 가능하다.


NIA는 향후 시행령 입법예고 시에도 추가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법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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