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장유빈 대학생 기자]
모두투어는 최근 ‘자유여행 에어텔’ 기획전을 새롭게 출시하며 변화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한다고 2025년 9월 29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올해 9월 자유여행 예약률은 전년 동월 대비 약 55% 증가했으며 특히 일본·베트남·대만 여행 예약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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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오사카와 푸꾸옥 지역은 자유여행객들 사이에서 두드러진 예약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기획전에는 스테디셀러, 휴양지, 도시 여행지, 올인클루시브, 데이투어팩, 지방 출발 등 총 6가지 카테고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여행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스테디셀러 카테고리에는 일본의 오사카·후쿠오카, 베트남의 나트랑·푸꾸옥, 마카오, 발리, 괌, 보홀 등 자유여행 수요가 꾸준한 지역들이 포함되어 있다.
도시 여행지로는 홍콩·도쿄·상하이·싱가포르·치앙마이·두바이 등이 엄선되었고 올인클루시브 상품군에는 PIC 괌·사이판, 푸꾸옥 윈덤그랜드, 발리 클럽메드,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라사리아, 몰디브 오블루 샹겔리 등 글로벌 인기 리조트들이 포함되어 있다. 데이투어팩 상품은 방콕·푸켓·보라카이·라오스 등의 현지 원데이 투어, 일본 주요 도시의 버스 투어 등이 운영되며 이밖에도 골프 특화 상품, 럭셔리 에어텔, 지방 출발 옵션 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기획전 내 상품들은 메리어트, 베스트웨스턴, 쉐라톤, 라마다 등 글로벌 체인 호텔과 다양한 항공사 조합으로 구성된 것으로 확인되며 예약 이후 여행 준비 단계부터 ‘모두 CARE+’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지원한다는 설명이 보도되었다. 모두투어 상품본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빠르게 변화하는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구성”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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