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자율형 공장 단계' 까지 전폭적 지원 밝혀 ··· 제조혁신 기회 확대
지은서 대학생 기자 2025-10-22 16:00:01
[한국미래일보=지은서 대학생 기자]
21일 삼성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자율형 공장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삼성그룹이 중소기업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제조 기술 및 능동적인 사고가 가능한 ‘자율형 공장’ 단계 까지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2015년 경북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에서부터 시작하여 2016년 전국적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그 후, 2018년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기술지원,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2.0’이 도입되었다.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기업은 3450개에 달한다.
2023년부터는 AI 데이터 기반에 의한 ‘스마트공장 3.0’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위원 160여명을 스마트공장 구축에 투입하여 문제점 파악 및 솔루션 제안 등을 통한 공정개선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삼성의 지원 사업 노력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가 2022년 9월 발표한 정책효과 분석에 따르면, 스마트 공장 도입 후 매출액이 23.7%, R&D 투자는 36.8%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