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지은서 대학생 기자]
제 2회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 포스터
‘2025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 가 2주년을 맞이해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사회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세상에 꼭 알리고 싶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영화제’ 로 알려져 있는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가 이번에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는 정의, 생명, 인권, 민주주의, 평화의 이야기이다.
단편극 영화 총 12편, 실험영화 총 1편, 장편 다큐멘터리 총 7편, 단편 다큐멘터리 총 3편으로 구성되며 이 중, 한국 영화 8편을 비롯한 미국, 중국, 호주. 이집트, 튀르키예 등 17개국도 참여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내란 영화 특별 섹션’ 이 신설되었다. 전세계의 충격을 안긴 내란 사태와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내용을 다룬 ‘Danka Priscilla Danka’, ‘군락(Good Luck)’을 소개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영화 주제와 맞닿아 있는 포럼이 개최되어 시민과 전문가들 간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25일, 26일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자본 권력은 노동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가’, ‘국가 폭력의 뿌리와 줄기는 무엇인가’, ‘다큐멘터리는 어떻게 사실을 재현하는가’, ‘위기의 한국영화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장르영화는 어떻게 현실을 담아내는가’ 로 구성된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에서는 10개국의 참여 및 2000여명의 관객이 모였고, 올해 영화제 규모가 커진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