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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을 명소 1위는 ‘경복궁’… 이어 서울숲, 더현대서울, 청계천, 창경궁, 창덕궁 등 인기 2024년 10월 ‘서울관광데이터’ 기반으로 분석 서울 명소 SNS 언급량 순위로 1위 경복궁, 2위는 서울숲 황지유 대학생 기자 2025-10-27 13:00:01
서울시가 이달 22일에 서울 가을 명소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미래일보=황지유 대학생 기자]


경복궁 경회루

    서울시는 이달 22일, 지난해 10월 서울 지역 명소 SNS 언급량, 이동 통신 이용량, 소비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지역 내 SNS 언급량, 연령대별 방문 비율, 외국인 유입률, 지역별 체류 특성 등의 자료가 바탕이 되었다. 


    그 결과,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울의 가을 명소는 고궁이었다. 특히 경복궁은 SNS 언급량 30,222건으로 서울 명소 전체 1순위를 차지했다. SNS 게시물을 보면 “인상적인 경회루 야경”, “궁에서 보는 단풍이 아름답다”, 등의 후기와 함께 한복 체험, 야간 관람후기, 전각, 돌담길 등을 담은 사진들이 많았다. 


    뒤이어 창경궁, 창덕궁이 13,146건으로 공동 5위, 덕수궁이 11,169건으로 7위를 차지하며 가을철 명소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서울숲 역시 23,873건으로 2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특히 서울숲 내 성수 구름다리에서 보는 노을이나 식물원, 나비 정원, 꽃사슴 방사장 등 체험형 시설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을의 단풍, 은행나무길 등 산책 명소로서도 인지도가 높았다. 


     청계천은 15,374건으로 4위를 차다. 지했다.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단기 체류 외국인들 약 24만 명이 방문하였다. 


     그밖에 더현대 서울이 16,419건으로 3위, 남산서울타워가 12,214건으로 6위, 여의도 한강공원이 10,993건으로 8위, 노들섬이 8,636건으로 9위, 명동거리가 8,299건으로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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