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배준휘 대학생 기자]
지난 9월 '이프 카카오 2025'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카카오톡에 다양한 AI 관련 기능 및 콘텐츠를 적용한 새로운 업데이트가 세상에 드러나기 일보 직전이다. 그 중 챗GPT와 손을 잡아 보다 튼튼하고 명확한 AI 기술 개념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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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예약 전송, 카카오맵, 멜론 등 카카오와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를 챗GPT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우며 본 업데이트 내용이 공지됐다. 쉽게 말해 별도로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앱 자체에 활성화되어 있는 챗GPT 기능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용자가 일정 시간 동안 읽지 않은 메시지를 AI가 요약해 주는 기능, 오픈채팅 커뮤니티 주제 검색 기능 등 채팅 자체와 관련된 본질적인 업데이트 역시 인공지능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달 이용자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졌던 대규모 개편 업데이트로 커진 불만을 이번 챗GPT 업데이트가 진정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전문가들의 입장이 존재한다. 카카오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과 같은 SNS형 디자인 및 기능과 채팅방 개편으로 기존 이용자들이 생활에서 앱을 이용하는 데 불편과 싫증을 느끼게 조장했다는 점에서 신랄한 비판을 받았던 바 있다.
장기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와 같은 업데이트가 도움이 될지, 당장 이용자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보다 신선하고 단도직입적인 기능을 선보여야 할지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