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Google[한국미래일보=김예은 대학생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학습하는 방식 또한 달라지고 있다. 최근 구글이 선보인 NotebookL(노트북LM)은 PDF 문서, 웹사이트,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소스를 분석해 팟캐스트, 마인드맵. 보고서 등으로 자동 가공해주는 혁신적인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NotebookLM의 가장 큰 강점은 정보의 재구성 능력이다. 단순 요약을 넘어, 사용자가 업로드한 자료를 바탕으로 대화하듯 질문을 던지면 AI가 소스 내용에서 직접 답변을 찾아준다. 즉, 사용자가 긴 문서를 일일이 읽지 않아도 핵심만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또는 네이버에서 ‘NotebookLM’을 검색해 접속한 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앱 버전도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든 어플을 통해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최대 50개의 소스를 한 번에 불러올 수 있으며, PDF 파일이나 구글 드라이브 문서, 웹사이트, 유튜브 링크, 클립보드 텍스트 등 다양한 형식을 지원한다. 또한 ‘소스 검색’ 기능을 통해 관련 주제의 자료를 AI가 직접 찾아주는 점도 돋보인다.
NotebookLM은 단순한 요약을 넘어, 사용자가 올린 자료를 기반으로 AI가 직접 팟캐스트(오디오 오버뷰)를 제작하거나 시각적 마인드맵과 동영상 콘텐츠를 생성해준다. 이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편집할 수 있는 ‘스튜디오’ 기능도 지원한다. 긴 논문과 영상의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려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하다.
무엇보다 NotebookLM의 팟캐스트 기능은 자연스러운 AI 음성으로 학습형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사람이 직접 설명해주는 듯한 생생한 오디오 요약 덕분에, 공부나 연구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도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AI가 단순한 요약기를 넘어 지식 도구로 진화하고 있는 지금, NotebookLM은 방대한 자료를 효율적으로 다루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한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