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손승아 대학생 기자]
출처: 소방청 인스타그램 (@korea_fire_119)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둔 11월은 1948년 정부수립과 함께 시작되어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되어 있다. 그에 따라 소방청에서는 전국적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소방청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방청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 국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캠페인을 전개하여 국민 공감, 국민 맞춤, 국민 참여형 정책을 통해 소방 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여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교육을 확대하고, 한국 119 청소년단 단원들이 학교에서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 등의 진행으로 참여형 정책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8일부터 16일까지는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2025년 소방안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하고 제작된 포스터는 전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소방청이 배포한 가정 내 화재 예방 수칙에는 대표적으로 난방 • 전열기기 주변에 소화기 비치, 안전인증(KC마크) 제품 사용 등이 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화재 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