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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임산부 올 프리패스' 서울 중구청과 함께 MOU 체결 완료 임산부 전용 좌석 설치 및 운영... 서울 중구청,'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시행... 심성은 대학생 기자 2025-11-07 18:00:01
서울 중구청(구청장 김길성)은 지난 5일 우리은행과 함께 '임산부 올 프리패스' 정책 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미래일보=심성은 대학생 기자]


사진 출처: 서울 중구청 제공

'임산부 올 프리패스'는 서울시 중구 관할의 주민센터와 은행 등 각종 민우너 업무를 처리할 때 장시간 대기하지 않도록 임산부 우선 업무 처리 서비스인 '패스트트랙 제도'이다. 이 정책사업에 따라 우리은행은 중구 지역 21개 영업점에 임산부 전용 창구와 우선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최대한 신속하고 편리한 업무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산부 올 프리패스 제도'는 지난 8월부터 중구처 민원실을 비롯하여 키즈카페, 육아종합지원센터, 공공기관 등 생활 밀접형 시설에서 이미 시행 중이다. 이번 MOU 협약 체결을 통해 이 범위가 금융기관까지 확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매년 예산 범위에서 출생축하금과 기념품을 지원한다. 올해의 경우, 출산양욱지원금을 우리은행 계좌로 신청한 부모가 아이의 통장을 개설할 경우, 통장에 3만원의 축하금과 아이를 위한 발달교구 2종을 제공한다.


아이의 명의 통장을 개설하기 위해선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거래 인감을 지참해야한다.


사진 출처: 우리은행 보도자료, 로고

우리은행 그룹의 조세형 부행장은 "중구청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공참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임산부와 아이가 보다 존중받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배려와 포용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길성 중구청장은 감사를 표하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시대에 출산 장려에 보탬이 되는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우리은행 관계자는 "아이의 첫 금융 생활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평생의 금융 단짝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는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중구'를 실현하기 위해 임산부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출산을 극복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서울시 중구청의 다양한 정책 마련이 더욱 더 기대가 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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