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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한파 맞서려면 '이것' 많이 마셔야··· 커피가 채워주지 못하는 차(Tea)의 효능 건강은 물론, 다양한 맛 즐길 수 있어··· 배준휘 대학생 기자 2025-11-17 14:00:02
11월의 한창인 요즘, 다가오는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커피 대신 차(Tea)를 즐기는 습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미래일보=배준휘 대학생 기자]


 매년 '역대급 한파'가 갱신된다며 매서운 한파에 대비하라는 기사를 대중들은 밥 먹듯이 접했을 것이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겨울철 날씨에 적응하고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출처 - Unsplash

 이러한 의미에서 차(Tea)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 따스함을 전해줄 최고의 존재라 할 수 있다. 레몬보다 3배 이상 풍부한 비타민C로 감기 예방과 피로 해소에 탁월한 유자차(Yuja Citron tea),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속부터 따뜻함을 데워주는 생강차(Ginger tea), 신경을 안정시키고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대추차(Jujube tea), "기와 혈을 쌍으로 조화롭게 한다"라는 뜻을 가져 여러 가지 한약재를 달여 만든 쌍화차(Ssanghwa-cha)까지 다채로운 맛과 향·색감을 자아내는 우리나라 전통차 종류는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꺾이지 않게 해준다.


 겨울에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은 단순히 "추우니까 몸을 데우기 위해"라는 목적 이상의 중요한 건강상 이점이 존재한다.


 겨울에는 여름에 비해 땀을 덜 흘려 탈수 증세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착각할 수 있지만,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진 실내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우리의 피부와 호흡기는 조금씩 메말라 가게 된다. 마찬가지로 실외에서도 몸이 꽁꽁 얼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거동 자체에 불편한 상황이 빈번하게 그려질 수 있다.


 또 겨울에는 추위를 이기기 위해 본능적으로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찾게 되며 자연스레 활동량까지 줄어들게 되는데, 차를 마심으로써 음식을 쉽게 분해하고 소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따뜻한 찻잔을 감싸 쥐는 행위, 은은한 찻잎의 향기를 감상하는 것만으로 심리적 안정감까지 주는 차의 효능을 하루빨리 느껴보고 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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