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2026 북중미 월드컵 42개국 확정... 남은 6장 내년 플레이오프를 통해 가린다. 우성엽 대학생 기자 2025-11-21 15:00:02
국제축구연명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42개국을 발표했다. 총 48개국 중 42개국이 확정된 것이다. 남은 6개 팀은 앞으로 있을 플레이오프 경기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미래일보=우성엽 대학생 기자]


  지난 19일 유럽과 북중미 카리브해 지역 예선이 최종 마무리되면서 곧 있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48개국 중 42개국이 확정됐다. 유럽 예선에서는 스코틀랜드, 스페인, 스위스, 오스트리아, 벨기에가 최종 경기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북중미 예선에서는 아이티, 파나마, 퀴라소가 조별리그 1위에 오르며 꿈에 그리던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남은 6장의 본선 티켓은 내년 3월에 치러질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는 각 조의 2위를 차지한 12개국과 네이션스리그 상위 성적 4개국을 포함한 총 16개국이 4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나머지 티켓 2장은 유럽을 제외한 5개 대륙 6개국이 참가하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FIFA 공식 SNS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국"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미 월드컵 본선을 확정 짓고 12월 6일에 있을 조 추첨을 기다리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14일 볼리비아를 2-0으로, 18일 가나를 1-0으로 이기며 11월 A매치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FIFA 랭킹 22위를 유지해 최종 2포트를 확정 지었다. 다만, 홍명보호 대표팀은 FIFA 랭킹 70위권대인 볼리비아와 가나를 상대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