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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천원에 즐기는 서울광장 아이스링크, 12월 19일 개장 예 평일 21시 30분·주말 23시까지… 이용료 1천 원 유지 서지민 대학생 기자 2025-12-04 13:00:01
서울시가 올해도 서울광장 아이스링크를 개장하며 겨울철 야외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스케이트 대여와 헬멧을 포함해 1천 원으로 이용 가능해 시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심 겨울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출처: 서울광장 스케이트 홈페이지

서울시가 겨울철 대표 야외 체험 공간인 서울광장 아이스링크를 12월 19일에 개장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은 2025~2026 겨울 시즌을 맞아 내년 2월 8일까지 이어진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아이스링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회차제 방식으로 한 회차당 1시간 이용 후 30분 정빙 시간이 적용된다. 이용 요금은 1,000원(스케이트 대여·헬멧 포함)으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한 ‘천원의 행복’ 프로그램을 올해도 유지했다.


회차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예매 오픈은 12월 16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웹사이트에서 전일 예약이 가능하다. 입장은 6세 이상, 스케이트화 160mm 이상 착용 가능자에 한해 허용된다. 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헬멧을 무료 제공하고, 장갑 착용 등 개인 보호 장비 준비를 권장하고 있다. 


링크 주변에는 대여소, 물품 보관함, 매점 등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어린이 링크도 함께 운영된다. 저번 개장 때에는 야간 시간대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였으며, 이번 개장에서는 개선된 조명 연출을 적용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날씨(비, 기온), 미세먼지‧대기질 악화 시에는 운영 중단 또는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개장 여부에 대한 확인을 꼭 해야 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겨울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미래일보=서지민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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