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홍승기 대학생 기자]
대전 동구는 11월 말 ‘DG프렌즈 3기’ 해단식을 열고 지난 5월부터 이어진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 DG프렌즈 3기는 7개월 동안 동구의 관광지, 상권,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참가자들은 조별 기획, 현장 취재, 영상·사진 제작 등 실무형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정보 전달 역할을 맡았고, 해단식은 이러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해단식은 담당 부서 관계자의 인사로 시작해 3기 활동을 압축한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영상에는 조별 회의 과정, 촬영 준비, 현장 취재 등 다양한 활동 장면이 담겼으며, 참가자들은 “실제보다 활동량이 많았다는 걸 영상에서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식 프로그램으로는 수료증 전달, 우수팀·우수 서포터즈 시상이 진행됐다. 선정 기준은 콘텐츠 기여도, 참여도, 조별 협력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었다. 이후 선물 교환 프로그램과 자유 네트워킹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일부 참가자들은 “축제 운영과 사전 준비 등 행정 업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며 실질적인 체험의 의미를 강조했다.
대전 동구는 DG프렌즈 3기가 지역 홍보 콘텐츠 제작과 관광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청년층과의 소통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활동을 통해 동구의 장소·행사·상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콘텐츠 제작 경험이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이번 해단식은 단순한 종료 절차를 넘어, 7개월간의 경험과 협력 관계를 되돌아보는 과정이 되며 DG프렌즈 3기 활동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