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우혜주 대학생 기자]
재능을 가진 학생을 만난 선생은 횡재한 것이다. 고생길을 안타까워하지만 학생의 결심과 부모의 격려를 통해 훌륭한 예술가로 키우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한다. 그리고 학생이 진학한 학교는 선생님의 경력이 된다. 이렇게 어릴 적 특출난 재능을 발견하여 교육 받고 발전 시켜 대학 전공이 되는 방식은 흔한 예술가의 루트이다. 어린 나이에 몸을 다쳐가며 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내 가난하게 살아가야하는 것이 예술가의 현실이다. 1시간 노력으로 최저시급도 못 받는 현실에 그 누구가 예술을 하겠는가.
AI 생성 이미지 / 예술가의 취업난을 나타낸 그림
문화기본법을 보면 예술인 체계에서 국가는 일정한 책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술가를 위한 정책은 지원 사업이다. 예술 창작 공간, 대관 지원, 작품 공유회, 국제 진출, 아카데미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원 사업의 홍보가 미미하기에 많은 예술가들이 모를 뿐만 아니라 상세히 봤을 때 지원 금액이나 내용, 자격 등 여전히 부족한 부분은 존재한다.
또한 예술의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보면 한 가지 딜레마가 존재한다. 문화예술의 교육이 발달되면서 영재와 같은 예술가들은 점차 늘어나지만 수요층은 미미하다. 수요층은 예술가의 지인들이 대다수일뿐 광범위한 수요층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비용을 내면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수많은 예술가는 아직도 존재한다. 예술 활동 수입만으로 문화 예술을 증진시키는데 열악하다. 예술 시장에도 큰 규모의 지원 사업을 하지 못하는 원인이 있겠지만, 정부의 예술 지원 정책은 더욱 강화 해야 한다. 또한 예술가는 가난하다는 틀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