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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수능 끝난 학생들 찾습니다··· "2025 알바몬 알바투어 모집" 아르바이트,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 경비, 숙식비 모두 지원 및 인센티브 지급까지 다양한 혜택을 선보여 권현지 대학생 기자 2025-12-19 15:00:01
알바몬은 지난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된 이후 알바투어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부산, 통영, 경주에서 2주간 아르바이트와 여행을 하면서 겨울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지원자들을 찾는다.

[한국미래일보=권현지 대학생 기자]

알바몬이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를 맞아 "알바몬 알바 투어"를 시작한다. 


이미지(출처: 알바몬 네이버 블로그)

알바몬 알바 투어는 단순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일하면서 투어도 즐기는 로컬 체험형 근무 프로그램이다. 해당 지역의 실제 매장에서 근무하고 지역 소셜링 투어를 통해 로컬 문화와 새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11월 13일부터 12월 28일로 약 한 달 반 동안 지원자를 모집한다. 알바몬 알바 투어의 모집 요건은 알바, 투어 모두 하고 싶은 알바몬 회원 누구든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능 프로모션인만큼 수능 끝난 수험생, 첫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는 지원자를 우선하고 있다.


급여는 지정 업체에서 받는 아르바이트 비, 알바몬이 지원하는 인센티브, 미션 완료 시 지급되는 지역화폐까지 총 100만 원 상당 혜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숙박, 교통 모두 전액 지원되며 왕복 교통비와 지역 간 이동 교통비는 티머니 충전카드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알바몬 알바 투어"는 부산, 통영, 경주에서 진행한다. 부산은 "해변과 야경, 열정의 도시", 통영은 "바다와 섬, 예술의 도시", 경주는 "역사 문화유산, 낭만의 도시"라는 슬로건을 내걸면서 여행과 돈을 벌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을 뽑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은 데일리럭키(베이커리), 부산바다샌드(베이커리), 샵메이커즈(책방), 씨드(미역, 다시마 전문점), 카페 헬멧(카페), 통영은 굴밭기미리조트(리조트), 루미노소 향수 공방(향수, 핸드크림 공방), 무해하다 두미도(책방), 저장고 THE ESPRESSO(카페), 회운정(식당), 경주는 경주 천년한우(식당), 브로스커피(카페), 비옥농산(토마토 농장), 사브리나(디저트 카페), 이상복 명과(베이커리)를 근무장소로 선정했다.


알바몬은 지난 11월 13일 업로드한 유튜브 광고 게재를 통해 가본 적 없는 도시, 계획하지 않았던 겨울 방학을 알바 투어를 통해 다채롭게 채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네티즌들은 "한국판 워홀(워킹홀리데이)" 같다. "지방 소멸을 막길 바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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