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김은혜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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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2일 기준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댐을 점검하는 기능이 국가 37개 댐에 모두 탑재 되었다고 밝혔다.
국가 댐은 노후도가 심하며, 저수용량이 비교적 커 댐 붕괴 시 대규모 재난 발생이 가능하므로 평상시 체계적인 안전 관리 필요 및 드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을 통해 안전하게 오랫동안 댐 시설물을 관리하기 위해 2020년부터 5년 간 사업이 추친 됐다.
디지털 뉴딜 주요 사업인 ‘스마트 댐 안전 관리’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하여 댐 안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효율적인 재난예방 및 대응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목적댐 20개, 용수전용대 14개, 홍수조절용댐 3개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스마트댐 안전관리는 실시간 지능형 감시(스마트 모니터링), 무인기(드론)기반 안전점검,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 구축’ 운영 증심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댐 사면부에는 위치기반시스템(GPS), 경사계, 열화상카메라, 전기비저항 측정기 등을 설치해 내외부 누수나 미세한 변형을 실시간으로 탐지가 가능하다.
항공 및 수중 무인기를 통해 수중의 수로터널, 여수로, 댐체고지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없이 24시간 안전 점검 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해 무인기로 촬영한 영상에서 손상 부분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기능도 추가될 전망이다.
실제 경북 청송 성덕댐은 무인기 점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점검 소요일 수가 110일에서 10일로 단축되고, 점검 비용도 1억 50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
이승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가 수자원 시설 안전관리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