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파업, 구조적 문제점 해결은 무기한 연장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끝없는 충돌이라고 본다.
우혜주 대학생 기자 2025-12-30 16:00:01
시민들은 계속되는 파업 장기화에 따라 불편함을 겪고 있다.
[한국미래일보=우혜주 대학생 기자]
한국철도공사 KORAIL 로고
최근 철도노조가 파업을 대비하여 코레일이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했다. 파업시 250여대 열차가 운행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운행이 어려운 열차의 승차권 구매를 제한하며 철도 파업을 예고했다. 지난 23일 철도노조는 성과급 90% 정상화 촉구를 제안으로 총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코레일 파업으로 수도권 전철과 광역 전철 등 25% 감축 운행이 될 것이라 전했다.
시민들은 철도노조 파업을 대비하여 출근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는 등 감축 운행에 대비했다. 시민들은 계속되는 파업 장기화에 따라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지하철과 KTX 대신 버스를 선택해야했다.
파업의 구조적 문제점으로는 인력 부족이다. 현장에서 움직이는 운영자들은 야간 시간과 장시간 근무량이 증가하였고 인력 부족은 안전 문제로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물가 상승 대비 임금이 증가하지 않아 고강도의 근무에 맞지 않다는 주장이다.
코레일측은 재정과 운영 효율성을 우선으로 하지만 철도노조는 수익보다 안정적인 운행과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해야한다는 점이 구조적 문제점의 연속이다. 짧은 협상으로 파업은 종료되지만 끊이지 않은 파업으로 보아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끝없는 충돌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