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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 공연장, 세계 스타들의 열기 속 내한 공연 성료 유민상 대학생 기자 2025-12-30 16:00:01
올해 국내 공연장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내한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콜드플레이는 총 32만 2,148명을 동원하며 역대 내한 콘서트 관객 수 1위를 기록했고, 오아시스, 건즈 앤 로지스, 칸예 웨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국내 팬들을 만났다.

[한국미래일보=유민상 대학생 기자]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exels

올해 국내 공연장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방문으로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21세기 가장 성공한 록 밴드 중 하나로 꼽히는 콜드플레이는 지난 4월 내한 공연을 진행해, 6일간 총 32만 2,148명을 동원하며 역대 내한 콘서트 관객 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980년대 미국 하드록을 대표하는 건즈 앤 로지스는 5월 내한해 폭발적인 무대 에너지를 선보였고, 형제간 불화로 해체됐던 오아시스도 15년 만에 재결합 후 10월 내한해 세대를 초월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찰리 xcx(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펄프(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스웨이드(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가 헤드라이너로서 다양한 관객들을 하나로 모았다.


오아시스 내한공연 시간표. 사진=Oasis

예(칸예 웨스트), 도자 캣,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힙합 아티스트들도 저마다의 색깔로 국내 관객과 만났다. 특히 2024년 내한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칸예 웨스트는 2025년 7월 다시 한국을 찾으며, 이전 공연에서 쌓은 기대감 속 한층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요네즈 켄시와 아이묭 등 일본 아티스트도 J‑POP 팬들에게 몰입감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2025년은 성공적인 내한 공연이 진행된 한 해로 기록되었다. 내년에 예정된 원리퍼블릭, 마이 케미컬 로맨스 등의 내한 공연에서도 이어질 이 열기는, 한국이 전 세계 아티스트가 거치는 월드 투어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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