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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살리는 ‘땡겨요’, 전국 휴게소 100곳에 QR 주문 서비스 도입 휴게소 도착 전 주문·대기 없이 수령… QR 기반 매장 식사 서비스 확대 김은혜 대학생 기자 2025-12-31 18:00:02
신한은행은 민관 협력 배달앱 ‘땡겨요’의 휴게소 QR 주문 기반 매장 식사 서비스가 전국 휴게소 100곳에 도입됐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매장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혼잡 시간대에도 줄을 서지 않고 음식을 수령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미래일보=김은혜 대학생 기자]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민관 협력 배달앱 ‘땡겨요’의 휴게소 QR 주문 기반 매장 식사 서비스가 전국 휴게소 100곳에 도입됐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재임 시절 출범시킨 플랫폼으로, 소상공인 상생을 목표로 한 민관 협력 배달앱이다. 서비스 도입 2년 7개월 만에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29일 기준 회원 수는 80만 명, 누적 주문금액은 9312억 원을 기록했다.


휴게소 QR 주문 서비스는 매장 내부에 부착된 QR 코드를 인식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웹(Web)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땡겨요’ 공식 앱을 통해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특히 혼잡 시간대에도 휴게소 도착 전 미리 음식을 주문하고, 조리가 완료되면 알림을 받아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음식을 수령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휴게소에서 5000원 이상 주문 시 1000원 할인, 5만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돼 있다.


땡겨요 앱 내 ‘전국휴게소’ 카테고리에서는 QR 주문이 가능한 휴게소 100곳의 위치를 지도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휴게소 정보도 추천 받을 수 있다.


땡겨요는 2023년 5월 경북 포항 외동휴게소를 시작으로 가평휴게소, 서울 만남의광장휴게소, 천안삼거리휴게소 등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로 QR 주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휴게소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돕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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