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예성호 대학생 기자]
출처: Apple 공식 홈페이지
애플이 4일(현지시간) 599달러의 '맥북 네오'를 전격 공개했다. 기존의 맥북 가격과는 달리 100만 원의 벽을 깨는 파격적인 가격과 성능을 앞세워 교육용, 입문용 노트북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맥북 네오'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폰 16 프로에 처음 탑재됐던 'A18 Pro'칩을 장착했다는 점이다. 이는 애플이 맥북 라인업에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탑재한 첫 번째 사례이다. 이 외 맥북 네오의 화면은 13인치로 지금까지 나온 맥북 라인업 중 가장 작으며 가벼운 제품군에 속한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휴대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다른 저가형 노트북과 비교하여 배터리 성능도 강화됐다. 배터리 용량은 36.5Wh로 20W 충전을 지원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맥북 네오는 8GB RAM과 최대 512GB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2408x1506 해상도의 13인치 리퀴드 레티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최대 밝기 500 니트와 10억 색상 표현을 지원한다.
또한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과 기본 탑재된 개인정보 보호, 보안, 안티바이러스 보호 기능까지 보안 영역에도 큰 힘을 기울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북 네오는 256GB부터 출시되어 512GB 제품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색상은 실버, 블러시, 시트러스, 인디고 총 4종이다. 국내에서는 6일(한국시간)부터 사전 주문이 시작되며, 오는 11일 정식 출시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