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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1조 원 시대…전자지급서비스, 일상 금융으로 자리 잡다 김나무 대학생 기자 2026-03-23 18:00:06
간편결제를 중심으로 전자지급서비스가 급성장하며, 비현금 기반 디지털 금융이 일상 소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미래일보=김나무 대학생 기자]

간편결제(Chat GPT 생성)

전자지급서비스 이용이 빠르게 늘어나며 결제 방식이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간편결제를 중심으로 하루 거래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서는 등 비현금 결제가 일상적인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은행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 규모는 하루 평균 3557만 건, 1조 105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건수와 금액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간편 인증 기반 결제가 확산되면서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간편송금 서비스 역시 하루 평균 742만 건, 9785억 원 규모로 증가하며 디지털 금융 이용 확대 흐름에 힘을 보탰다.


결제 인프라 전반도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다.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는 일평균 1조 5542억 원 규모로 증가했고, 선불전자지급수단 역시 1조 3051억 원 수준까지 확대됐다. 특히 선불 기반 간편결제와 송금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전자금융업자의 시장 비중이 꾸준히 커지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이처럼 전자지급서비스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생활 금융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소비 증가와 모바일 환경 확산이 맞물리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결제 서비스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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