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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80만원 받는다…청년월세지원 신청 개시 조윤서 대학생 기자 2026-03-27 12:00:01
청년 1인 가구가 200만 시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월세지원’ 사업이 오는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한국미래일보=조윤서 대학생 기자]


2026 청년월세지원 카드뉴스 이미지 (복지로 공식 블로그 제공)

무주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대 480만원 지원 받을 수 있는 청년월세지원이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을 받는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청년월세지원 사업은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재산 소득요건을 충족시켜야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4세 독립거주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조건은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이하, 원가구 중위소득 100%이하를 충족해야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하거나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 할 수 있다.


과거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과 2024년 총 22만 2000명의 청년을 한시적으로 지원했다. 올해부터 지속적인 사업으로 전환되었는데,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된 조치다.


신규 신청은 5월 29일까지로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는 올해 전국에서 6만명의 월세 지원 수혜자를 선정하고 선정자는 9월에 공지되며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 정책관은 해당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택월세가격지수 (2020~2025) 국가통계포털 제공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청년 1인 가구는 200만명을 넘어섰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주거비 부담 역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월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당 사업이 실질적인 주거 안정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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