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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예비군 대상 4월 특별 혜택 제공…전국 62개 시설 참여 국방부, 예비군 주간'맞아 전국 62개 시설서 할인 및 무료 입장 실시 4월 한 달 동안 전국 문화·관광시설서 할인 혜택 예성호 대학생 기자 2026-04-01 16:00:01

사진 출처: 국방부

[한국미래일보=예성호 대학생 기자]


국방부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4월 3일)을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예비군 주간'을 운영하고, 1~8년 차 예비군들을 위해 4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및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하였다. 테마파크 할인부터 가전 할인, 국공립 문화시설 무료입장까지 예비군 체감 혜택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우선 전국 주요 국공립 미술관과 박물관은 모두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비롯해 부산현대미술관, 대구미술관 등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 주요 국공립 미술관은 무료입장이 진행된다.


또한 놀이공원 이용료 할인 폭이 눈에 띈다. 롯데월드, 경주월드 등 주요 테마파크에서 최대 60% 이상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테마파크 접근성을 높였다.


예비군의 날 행사도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4월 2일 국방컨벤션에서는 모범 예비군을 초청해 기념식과 격려 행사가 열린다. 이 외에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지역 여건과 기준에 맞춘 기념식이 개최된다.


국방부는 "예비군의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실질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이를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혜택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1~8년 차 예비군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혜택 이용 시 모바일 "예비군 앱" 또는 소집통지서 등을 통해 예비군 신분을 인증하면 된다. 

이 외 구체적인 할인 내용과 이용 방법은 국방부 또는 예비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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