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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마벨, AI 인프라 동맹 본격화…“경쟁 아닌 시장 확대” 20억 달러 투자로 맞춤형 AI 인프라 구축 가속 생성형 컴퓨팅 시대…기업 소프트웨어 패러다임 변화 데이터센터 넘어 통신 기지국까지 AI 확장 손성 대학생 기자 2026-04-07 14:00:02
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엔비디아와 마벨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양사는 경쟁을 넘어 시장 전체 규모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며, 데이터센터부터 통신 인프라까지 AI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미래일보=손성 대학생 기자]

출처 = NVIDIA 

AI 반도체 기업 NVIDIA와 네트워크 반도체 기업 Marvell Technology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AI 인프라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NVIDIA의 투자와 양사의 기술 결합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NVIDIA는 약 20억 달러를 투자해 Marvell과 협력을 강화하고, 자사의 Grace Blackwell 및 Vera Rubin 시스템과 Marvell의 맞춤형 XPU 및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할 계획이다.


Marvell의 NVLink Fusion 호환 네트워킹 기술이 포함되면서 다양한 AI 인프라 구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양사 최고경영진은 이번 협력의 방향성을 시장 확대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Jensen Huang CEO와 Matt Murphy CEO는 AI 인프라 시장의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이 확대되고 있으며,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젠슨 황 CEO는 AI 산업이 생성형 컴퓨팅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실시간으로 토큰을 생성하는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사는 데이터센터를 넘어 통신 인프라 영역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통신 기지국에서 AI 모델을 직접 실행하는 환경 구축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덧붙이는 글

본 기사는 CNBC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으며, 기업 발표 및 인터뷰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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