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예성호 대학생 기자]
사진 출처: Chat GPT 이미지 생성
현대 사회에서 SNS는 일상생활에 항상 함께하는 일부가 됐다. 사람들은 사진과 글을 올리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타인과 소통한다. 특히 20대 사용자들에게는 SNS가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상대방과 소통하며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는 인간관계의 변화와 단점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SNS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사람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사람들과 연락 한번 하기 어려웠으며, 연락이 끊기면 관계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SNS를 통해 친구들과 쉽게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대학생들은 단체 채팅방과 SNS 메시지를 통해 과제 정보를 공유하거나 약속을 잡는 등 일상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SNS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SNS를 통해 친분을 쌓거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소통하며 새로운 기회를 얻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통 문화가 확산하면서 SNS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SNS가 항상 긍정적인 영향만 주는 것은 아니다. 지나친 SNS 사용은 오히려 관계의 피로감을 유발하기도 한다. 타인의 화려한 일상과 자신을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졌고, 좋아요나 댓글 수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문화도 형성됐다. 이는 자신의 삶을 상대방에게 자랑하고 과시하면서 인간관계를 진정성보다 보여 주기 식 관계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SNS는 이제 현대 사회에서 전 연령대가 사용하며 떼어낼 수 없는 소통 수단이 됐다. 중요한 것은 SNS 자체가 아닌 이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지나치게 상대방과 비교와 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활용한다면 SNS 인간관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온라인 소통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진정성 있는 관계와 배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