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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진 보훈부 차관, 해병대 제1사단 방문해 장병 노고 격려 경북 포항 해병대 제1사단 찾아 대비 태세 점검 및 소통 고 서정우 하사 어머니와 함께 장병 예우 의지 전달 편집국 기자 2026-07-10 12:03:00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10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해병대 제1사단은 상륙작전을 주 임무로 수행하는 대한민국 해병대의 핵심 전력이다. 이 부대는 유사시 신속한 투입이 가능한 고도의 전투 대비 태세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재난 및 재해 발생 현장에서 구조와 복구를 지원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 날 강 차관은 부대 현황과 유해발굴작전, 참전유공자 초청행사 등 주요 활동 상황을 청취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경계 태세 유지에 힘쓰는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위문에는 특별한 인물이 동행했다. 2010년 연평도 포격전의 영웅인 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이자 현재 국가보훈부 보훈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오복 위원장이 함께했다.

 

이와 관련해 강윤진 차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국군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군 제대 후의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은 물론, 국가를 위한 헌신이 정당하게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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