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출생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홍보할 공식 모델인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를 모집한다.
서울시, 저출생 정책 알릴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모집
서울시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가족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4기부터는 명칭을 기존 `서울베이비앰배서더`에서 `서울아이앰배서더`로 변경하고, 모집 대상을 영유아 가정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까지 확대했다.
또한, 맞벌이 가정의 증가를 고려해 신청 자격을 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와 삼촌, 이모, 고모 등 4촌 이내 친인척까지 넓혀 공동양육의 현실을 반영했다.
지원 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스레드 등 SNS 계정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선발된 가족은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영상과 사진 등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가족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콘텐츠 제작 시 특별 시상과 함께 서울시 공식 홍보물 모델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상반기 3기는 12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207건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누적 조회수 2,644만 회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3기 활동에 참여했던 `걸리버패밀리` 가족은 `베이비앰배서더 활동은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직접 경험하고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책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이 이러한 지원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이징썬호우` 가족은 `콘텐츠를 만들며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알게 되었고, 이런 지원이 많은 가족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고, `조이네민박` 가족은 `활동을 하면서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서울시 양육 정책을 직접 경험하고 그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서울 양육가정의 대표 홍보모델`이라며 `4기부터는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가족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4촌 이내 친인척도 함께할 수 있도록 한 만큼, 더욱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와 경험이 서울시 양육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