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KT&G 상상마당,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 성료 편집국 기자 2026-07-28 09:42:14

KT&G 상상마당,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 성료KT&G 상상마당이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6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밴드 디스커버리`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대표적인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지난해까지 총 65개 팀이 선발됐으며, 상금과 앨범 제작, 공연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3월에 공모를 시작해 총 331개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최종 경연은 사전 심사를 통해 `TOP 6`로 선정된 `피치트럭하이재커스` `오이스터즈`, `다다다`, `이십사일`, `포져군단`, `손을모아` 6팀의 실연 무대와 `2025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팀인 `심아일랜드`의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우승팀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피치트럭하이재커스`, `오이스터즈` 2개팀을 선정했으며, 우승팀에게는 팀당 상금 500만 원과 EP앨범(Extended Play:미니앨범), 뮤직비디오 제작비 300만원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 될 예정이다.

 

이외, `2027 상상실현 페스티벌` 공연 참여와 KT&G 상상마당 홍대 단독공연 기회도 주어진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는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도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신진 뮤지션들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라며, "신진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