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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양육자 위한 힐링 프로그램 `마음쉼표, 요가` 운영 임산부 및 어린이 양육자 대상 8월 21일·28일 저녁 진행 올림픽공원 자연 속 요가와 명상으로 지친 일상에 휴식 제공 편집국 기자 2026-08-10 10:07:54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육아와 일상에 지친 양육자를 위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뮤지엄 휴휴프로그램 - 마음쉼표, 요가`를 운영한다.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육아와 일상에 지친 양육자를 위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뮤지엄 휴휴프로그램 - 마음쉼표, 요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1일과 28일 금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임산부를 포함한 예비 양육자와 어린이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요가 및 명상을 체험한다.

 

이 날 참가자들은 올림픽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하루 2회씩,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야간문화 사업인 `문화로 야금야금`과 연계해 마련됐다. 박물관은 유물 관람을 넘어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의 역할을 확장하고, 시민들이 여유롭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확대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양육자의 행복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취지로 `뮤지엄 휴휴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박물관의 정서적 회복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회차당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향후 한성백제박물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양육자 역시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마음쉼표, 요가 프로그램이 육아로 지친 양육자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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