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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환경을 위한 첫 걸음 “동네 한바퀴” 캠페인 개최 플로깅 활동으로 깨끗한 동네 만들기 서예림 대학생 기자 2023-09-23 16:38:26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쾌적한 환경을 위한 플로깅 활동 캠페인 '동네 한바퀴'를 개최하였다.

[한국미래일보=서예림 대학생 기자]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테에서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동네 한 바퀴’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동네 한 바퀴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민감한 대구광역시 2030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동네에서 플로깅을 실시하는 활동이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일컫는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스쿼트 운동 자세와 비슷하다는 데서 유래한 단어다. 반드시 멈춤 없이 운동하며 쓰레기를 주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상황에 맞게 가볍게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개최한 동네 한 바퀴 캠페인은 자원봉사자의 거주지 및 전국 주요 관광지, 명소에서 실시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적인 제약이 없다. 


플로깅 활동 사진




국내에서 “줍깅”이라고도 불리는 플로깅 활동은 활동 전후 차이가 가시적으로 나타난다. 쓰레기를 직접 줍고 그 후, 분리수거를 완료하는 것까지가 봉사의 마무리다. 따라서 더러운 거리를 직접 치우고 그 결과를 눈으로 바로 확인하며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활동 방법은 원하는 장소에서 약 50분간 플로깅을 실시하고 자원순환 사이버 영상 교육을 시청한 후, 개인 SNS에 활동을 인증하면 된다. 봉사 기간은 2023년 9월 8일부터 2023년 11월 30일까지 중 어떤 날에도 참여할 수 있다. 1365.go.kr에 접속한 후 ‘동네 한 바퀴’를 검색하면 봉사 지원을 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형성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위 캠페인을 주최하였다. 위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과 거리환경오염, 길거리 쓰레기 투기에 대한 경각심 일깨운다. 또한 SNS를 활용하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 유도가 가능하다.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동네 거리의 긍정적 변화를 예측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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