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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단풍과 함께 가을 시작, 단풍 여행에 도움 되는 서비스는? 올해 단풍, 평년보다 2일 늦게 시작 기상청 날씨누리와 「강원도 단풍·기상 융합정보서비스」를 통해 단풍 실황 알 수 있어 박예빈 대학생 기자 2023-09-30 20:37:49

[한국미래일보=박예빈 대학생 기자] 올해 설악산(1,708m)의 첫 단풍이 9월 30일(토) 시작되었다. 이번 단풍 시작은 작년보다 1일, 평년보다 2일 늦은 수준이다.


설악산 중청대피소 인근 단풍. 기상청 제공.

▲단풍 시작은 산 전체가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은 80%가량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하며, 단풍 절정은 일반적으로 단풍 시작 약 20일 이후에 나타난다.


단풍은 9월 중순 이후의 평균 최저기온에 따라 시기가 달라지는데, 올해 설악산의 9월 일평균 최저기온이 10.6℃로 같은 기간의 작년보다 조금 높아 평년보다 조금 늦게 단풍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단풍이 시작되는 가을을 맞아, 단풍 여행을 떠나는 등산인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 여행 전 ▲기상청 날씨누리와 ▲「강원도 단풍·기상 융합정보서비스」의 단풍 실황과 기상정보를 참고하면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날씨누리기상청에서는 기상청 날씨누리(www.weather.go.kr)를 통해 전국 21개 주요 유명산의 단풍현황을 제공 중이며, 특히 ▲단풍 전 ▲단풍 시작 ▲단풍 절정 시 촬영한 사진을 지도와 함께 제공하여 누구나 단풍 실황을 살펴볼 수 있다.


강원도 단풍·기상 융합정보서비스

또한, 「강원도 단풍·기상 융합정보서비스(http://knps.grma.kr)」를 통해 강원 특별자치도 내 국립공원 탐방로(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의 단풍 실황 및 기상정보와 함께, 산 정상부와 주요 단풍명소의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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