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오늘(12월 14일) 13시 강풍주의보 발표
발표시각 : 2023년 12월 14일(목) 13:00
발효시각 : 2023년 12월 14일(목) 13:00 이후
박지은 대학생 기자 2023-12-14 18:00:01
[한국미래일보=박지은 대학생 기자]
기상청이 오늘(12월 14일) 13시에 전라남도(여수, 흑산도, 홍도)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발효시각은 13시 이후이며 여수시는 17일 늦은 오후(15시~18시)에, 흑산도와 홍도는 17일 밤(21시~24시에 헤제를 예고했다.
기상청 날씨 누리 제공
강풍이란 바람이 일정속도 이상으로 발생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유발하는 재해를 말한다.
육상에서 풍속 14m/s이상(50.4km/h) 또는 순간풍속 20m/s(72km/h)이상이 예상될 때 주의보를, 육상에서 풍속 21m/s(75.6km/h)이상 또는 순간 풍속 26m/s(93.6km/h)이상이 예상될 때 경보를 발령한다.
아래는 행정안정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제공하는 강풍에 대한 국민행동요령이다.
▷ 노약자,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가정의 경우에는 비상시 대피 방법과 연락 방법을 가족 또는 이웃 등과 사전에 의논한다.
- ▷ 대피 시에는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 밑이나 전신주 밑을 피하고 안전한 건물을 이용한다.
- ▷ 유리창 근처는 유리가 깨지면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 ▷ 강풍 발생 시 지붕 위나 바깥에서의 작업은 위험하니 자제하고 가급적 집 안팎의 전기 수리도 하지 않는다.
- ▷ 운전 중 강풍이 발생할 경우에는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을 주의하고 가급적 속도를 줄여 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어운전을 한다.
- ▷ 강풍 발생 시 인접한 차로의 차와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고, 강한 돌풍은 차를 차선 밖으로 밀어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 바닷가는 파도에 휩쓸릴 위험이 있으니 나가지 않는다.
- ▷ 공사장 작업이나 크레인 운행 등 야외작업을 중지한다.
- ▷ 공사장과 같이 날아오는 물건이 있거나 낙하물의 위험이 많은 곳은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한다.
- ▷ 손전등을 미리 준비하여 강풍에 의한 정전 발생에 대비하고 유리창이 깨지면 파편이 흩어질 수 있으니 신발이나 슬리퍼를 신어 다치지 않도록 한다.
- ▷ 강풍이 지나간 후 땅바닥에 떨3어진 전깃줄에 접근하거나 만지지 않는다.
- ▷ 강풍으로 파손된 전기시설 등 위험 상황을 발견했을 때에는 감전 위험이 있으니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고 119나 시군구청에 연락하여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 ▷ 강풍 발생으로 전력선이 차량에 닿는 경우, 차 안에 머무르면서 차의 금속 부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119에 연락하여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