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행으로 해돋이 명소로 자리 잡아...
강원도 전선군 '가리왕산'이 케이블카 운행 연장으로 다가오는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나은지 대학생 기자 2023-12-27 15:00:01
[한국미래일보=나은지 대학생 기자]
강원도 정선군이 11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해맞이 연장 운행 이벤트를 실시하며 해돋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순환식 운영으로 부쩍 추워진 날씨에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 즉시 탑승이 가능하며 최대 8인까지 탑승이 가능해 가족과 함께 정상에 오르는 동안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새해 첫 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매주 토요일 해맞이 케이블카 관람 종료 후에는 시설 점검 및 운행 준비 등 안전조치에 따라 정상 운영하는 10시까지 케이블카 운행이 일시 중지된다. 단, 연말연시 관광객을 위해 12월 30일, 31일과 2024년 1월 2일, 4일~7일까지 해맞이 특별 운행을 추가적으로 실시한다고 한다.
가리왕산은 지난가을 SNS를 통해 단풍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몇 차례 눈이 내리면서 단풍이 떨어진 나뭇가지 위로 쌓인 눈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운영하고 있는 정선시설관리공단 유영수 이사장은 “가리왕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며 한 해 동안 아쉬웠던 일들을 털어버리고 새해의 소망을 담아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