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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내 대학 및 건축사회와 ‘건축문화제 교류협력’ 협약 "지역사회의 풍성한 축제이자 건축에 가까워지는 기회이길" 전민영 대학생 기자 2024-04-09 18:00:01
안양시가 계원예술대학교,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와 안양건축문화제 관련 협약식을 맺었다.

[한국미래일보=전민영 대학생 기자]

안양대 전경(사진=안양대 제공)

 안양시가 2024년 10월 개최되는 안양건축문화제를 추진하기 위해 계원예술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성대학교 등 관내 대학 및 안양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월 8일 오후 2시,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각 대학 관계자들, 김재정 안양지역건축사회 회장 등 14명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축문화제 안양지역 사업추진 협력, 학생 연계 건축문화제 프로그램 참여 및 봉사 지원, 협약기관이 보유한 지식, 정보, 인력 등의 교류 및 참여, 협약기관 내외 홍보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 목적 달성을 위해 상호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건축문화제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물을 설립하기를 장려하고 건축 문화의 발전과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이다. 지난 2018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이번 해의 경우에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안양예술공원 김중업건축박물관 내 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건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축제가 건축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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