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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리그 8강 1차전.. '리버풀, 웨스트햄 모두 참패, 4강행 적신호!' 리버풀은 아탈란타에 0 대 3으로 패하며 원정 경기에서 4골차 승리 필요! 웨스트햄은 레버쿠젠에 2 대 0으로 패하며 홈 경기에서 3골차 승리 필요! 유로파 리그 8강 1차전 프리미어리그 팀 무득점, 다실점!! 제민성 대학생 기자 2024-04-12 18:00:01
프리미어리그 팀인 리버풀과 웨스트햄은 각각 아탈란타와 레버쿠젠에 대패하며 4강행의 적신호가 켜졌다.

리버풀, 웨스트햄
한국 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에 유로파 리그 8강 1차전 경기들이 펼쳐졌다. 프리미어리그 팀인 리버풀과 웨스트햄은 각각 아탈란타와 레버쿠젠을 8강에서 만나며 어려운 일정이었다. 특히, 웨스트햄은 분데스리가에서 독주를 하는 레버쿠젠 원정을 떠나며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었다. 레버쿠젠은 모든 공식 경기를 통틀어 41경기 무패를 하는 유럽 최강의 팀 중 하나다. 


예상대로 경기 양상은 레버쿠젠이 주도하였다. 레버쿠젠은 점유율을 73%까지 높이면서 웨스트햄을 압박하였다. 이에 반하여 웨스트햄은 모든 선수가 수비에 가담하며 실점하지 않고 역습을 통해 득점하려 했다. 레버쿠젠은 웨스트햄의 역습 공격을 윗선에서부터 압박을 통해 차단하며 기회를 주지 않았다. 레버쿠젠은 무려 33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골키퍼의 선방 혹은 수비수의 블로킹을 통해 번번이 막혔다.


요나스 호프만

사비 알론소 감독은 공격진의 강화를 위하여 요나스 호프만과 보니페이스를 투입하였다. 두 선수는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모두 득점을 터트렸다. 후반 83분, 레버쿠젠의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 속에 공이 흘러 나갔고 요나스 호프만이 감각적인 왼발 발리 킥을 통해 웨스트햄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추가시간 1분 보니페이스가 코너킥 상황에서의 크로스를 헤더로서 마무리하며 팀의 2점 차 승리를 안겼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레버쿠젠에 승리를 하기 위해서 유로파 리그 8강 2차전에서 3골 차의 승리가 필요하다.


치미카스, 코프메이너스, 반 다이크

다음은 리버풀과 아탈란타 간의 경기였다. 아탈란타는 공격적으로 뛰어난 팀이지만 올 시즌 들어 팀 경기력의 기복으로 인하여 세리에 A 6위에 머물러있다. 그에 반하여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시티와 아스널과 함께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경기 전 전문가들의 예상은 대부분 리버풀의 손쉬운 승리를 예상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충격적이게도 3실점을 하면서 대패하였다.


리버풀이 점유율 70%를 기록하며 아탈란타를 상대로 지배하는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아탈란타의 효과적인 역습에 당하며 실점하였다. 첫 번째와 세 번째 실점은 캘러허 골키퍼의 선방 실수와 볼 처리 실수가 나왔고 두 번째는 좌우 측면 배후 공간을 막지 못하면서 실점했다. 결과적으로, 리버풀은 공격진에서의 결정력이 떨어졌고 수비진과 골키퍼의 실수로 인하여 다량 실점을 한 것이다.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펼친 경기에서 3실점을 하였다. 그렇기에 8강 2차전 경기는 아탈란타 원정길을 떠난다. 리버풀은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골 차 이상의 점수를 내야 한다.


[한국미래일보=제민성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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