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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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복원”의 화려한 사진 뒤…한중 정상회담이 시험대에 오른 진짜 이유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은 ‘관계 복원’이라는 단어를 전면에 내세웠다. 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중국에 대북 대화의 ‘중재 역할’을 요청했다고 밝혔고, 양국은 최근 경색 국면을 넘어 “새 국면”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특히 대북 소통이 사실상 막힌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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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통약자 체감형 교통복지 구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하고, 비휠체어 교통약자는 택시를 이용한 이동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교통약자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며 교통복지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강릉시 특별교통수단 이동 수요는 `22년 85,082건에서 `25년 116,372건으로 매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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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위조상품 단속 성과…정품가액 4,326억원 압수
지식재산처는 2025년 한 해 동안 상표권 침해와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전방위 단속을 벌여 388명을 형사입건하고 위조상품 14만여점을 압수해 정품가액 기준 4,326억원 상당의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지난해 형사입건자는 388명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압수된 위조상품은 14만2,995점으로, 정품가액 기준 4,325억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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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일본 순방 1일차…나라현서 한일 협력 새 전기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와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안보·초국가 범죄 대응·과거사 문제·한반도 비핵화 협력에 합의하는 한편, 드럼 합주 문화 이벤트로 한일 관계의 새로운 60년을 상징적으로 열었다.이 대통령의 이번 일본 순방 1일차는 일본 측의 각별한 환대 속에 진행됐다. 오사카 도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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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한동훈 전격 `제명` 의결… 당원게시판 사태 후폭풍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당원게시판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당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이어간 끝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하고 최종적으로 제명을 의결했다. 제명은 대상자의 당적을 강제로 박탈하는 조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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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이후”가 더 위험하다…베네수엘라를 뒤흔든 ‘체포’와 세계의 분열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베네수엘라 정국은 “마두로의 통치가 계속되느냐”에서 “마두로가 사라진 뒤 무엇이 남느냐”로 급격히 전환됐다. AP통신 등은 2026년 1월 초 미국의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가 체포됐고, 현지에선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국제사회에선 합법성과 후속 시나리오를 둘러싼 거센 논쟁이 이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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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중수청 법안 입법예고…수사·기소 분리 본격화
정부는 수사와 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하는 법안을 마련해 12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하며, 검찰 권한 분산과 국가 차원의 중대범죄 수사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검찰개혁추진단은 10월 출범 예정인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운영 근거를 담은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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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 착수…4월 당선작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에 착수하고, 국격과 국정 효율성, 국민 소통을 아우르는 상징적 건축물을 목표로 4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행복청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시설로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조성하기 위해 이날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설계공모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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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부패 줄어들 것” 전망 급증…일반국민 57.6%는 “부패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5년 부패인식도 조사에서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는 인식이 전년보다 대체로 개선되고, ‘현재보다 부패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과 정부 반부패 정책이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전 조사대상에서 늘었다고 13일 밝혔다.국민권익위는 사회 전반·공직사회 부패인식과 공정 인식, 반부패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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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이준석 회동…“대장동·통일교·공천뇌물 특검 공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대장동 항소포기 의혹과 통일교 로비,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을 반드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15분 국회 본관에서 회동을 갖고 야당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장동혁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야당이 야당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