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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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고 표기 의무화, 소비자와 플랫폼에 어떤 변화 가져올까
[한국미래일보=문정호 대학생 기자]2026년부터 생성형 AI로 제작된 광고에는 출처를 명확히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AI 기술이 광고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소비자가 실제 정보와 조작된 이미지를 구분하기 어려워졌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이번 규제는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플랫폼의 책임을 묻는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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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인증원, 중소 K-푸드 수출 지원…글로벌 경쟁력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올해 추진한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을 통해 중소 K-푸드 수출기업의 국제인증 획득과 신흥시장 개척을 지원한 결과, 참여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식약처와 인증원은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식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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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이파크시티 1단지, 공동주택 우수관리 ‘최우수’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5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 선정 결과, 대전 유성의 대전 아이파크시티 1단지를 최우수 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는 2010년부터 매년 선정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개 시·도에서 추천한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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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매트 소음저감은 비슷...내구성·유해물질은 차이
한국소비자원은 4cm 두께 폴더형 ‘층간소음 저감 어린이 매트’ 8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소음 저감 성능은 제품 간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내구성과 미끄럼 방지 성능, 유해물질 방출 여부에서 차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원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로 어린이 매트 수요가 늘었지만 제품 간 품질 비교정보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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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 폐지하고 국가 배상체계로 전환
정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확정하고, 기존 피해구제체계를 폐지해 국무총리 소속 배상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국가 주도 배상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가습기살균제 참사는 1994년부터 판매된 제품이 폐 손상 등을 일으킨 사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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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인구이동 42만8000명...전년보다 8.2% 줄었다
통계청 ‘2025년 11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11월 국내 이동자 수는 42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8.2% 감소했고, 인구이동률은 10.2%로 전년 동월 대비 0.9%포인트 낮아졌다.11월 이동자 수는 42만8000명으로 2024년 11월(46만6000명) 대비 3만8000명 줄었다. 최근 3년 기준으로도 2023년 11월 49만6000명, 2024년 11월 46만6000명, 2025년 11월 42만800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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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생 2.5% 늘었지만...자연감소 7781명 지속
통계청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0월 출생아 수는 2만1958명으로 1년 전보다 2.5% 늘었지만 사망자 수가 2만9739명에 달해 자연증가(출생-사망)는 -7781명으로 자연감소가 이어졌다.10월 출생아 수는 2만1958명으로 전년 동월(2만1426명)보다 532명 증가했고, 조출생률은 5.1명(인구 1000명당)으로 0.1명 높아졌다. 1~10월 누계 출생아 수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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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생규제 21건 손질...국민불편 줄이고 기업부담 덜었다
정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일상 불편 해소부터 안전 강화, 영업 부담 완화, 행정절차 합리화까지 4대 분야 21건을 담은 ‘국민불편 민생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방안은 지난 12월 1일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규제 개선방안’에 이은 추가 대책으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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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임시청사 개청... 이재명 북극항로 시대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을 방문해 해양수산부 부산 임시청사 개청식에 참석하고 업무보고를 받은 뒤 북극항로 시대 개막과 국가 균형발전의 본격화를 선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부산 부전시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내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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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쿠팡, 개인정보 유출 국감 충돌…‘미국 기준’ 주장, 책임 회피 논란 확산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최근 발생한 3,370만여 건에 달하는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건을 둘러싸고 국회 국정감사와 여론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해킹 사고를 넘어 기업의 대응 방식과 글로벌 기준 적용 논란, 그리고 책임 소재에 대한 정치적·사회적 비판으로 확산되는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