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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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은 끝났고 책임은 남았다”…증인 심문서 드러난 ‘윤 전 대통령 책임 전가’ 정황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12·3 내란·비상계엄 사태를 둘러싼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해제 이후 책임을 군과 경찰, 그리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전가하려 했다는 정황이 증인 심문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핵심은 김용현 전 장관이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직접 진술이 아니라, 당시 상황을 목격하거나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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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40억 투입 `영산강 인공습지` 조성
광주시가 내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영산강 수질 개선과 생태공간 확대를 위한 인공습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내년 국비 5억원을 확보해 용두교와 산동교 인근 약 6만5570㎡에 인공습지 조성사업을 착수한다.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수질 정화기능과 자연친화적 생태공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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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소방청·국세청 야간 방문… 현장 공직자 격려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16일 저녁 부처 업무보고를 마친 뒤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과 국세청을 잇따라 방문해 국민 안전과 국가 재정 조달 현장에서 근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먼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을 찾아 긴급 신고 접수와 출동 지휘 등 대응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어 중앙119 구급 상황 관리센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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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천하람 회동… 통일교 게이트 특검 야당 공조 시동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2월 17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회동을 갖고, 이재명 정권 핵심부 연루 의혹이 제기된 ‘통일교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지금 이재명 정권 핵심 인사들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통일교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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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강원특별자치도, 진짜 특별도 되도록 특별히 챙길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12월 17일 강원도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강원 가뭄 해결 예산 확보 성과를 강조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당 차원에서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품고 오늘 춘천에 왔다”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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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신생아 매입임대 4,202호 모집… 18일부터 접수
국토교통부는 12월 18일부터 전국 13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4,202호를 모집하며,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물량은 청년 매입임대주택 1,956호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2,246호로 구성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주거 여건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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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약물 사전승인 2주→48시간… 신속치료 길 열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초응급 희귀질환 환자가 약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전승인 심사 기간을 기존 2주에서 48시간으로 대폭 단축하는 ‘신속 경로 심사제’ 도입을 관계기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희귀질환으로 진단받아 즉시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들이 사전승인 심사 지연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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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포인세티아 성장세 가속… 선명한 색 선호에 점유율 53.4%
농촌진흥청은 올해 국내 육성 포인세티아의 시장 점유율이 53.4%로 전년보다 2.3%포인트 상승했으며, 선명한 색감에 대한 선호가 확대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산 포인세티아는 2015년 점유율 17%에서 2020년 40.8%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53.4%를 기록하며 10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초록과 붉은 잎이 연말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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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비파잎, 갱년기 여성 혈중 지질·뇌·뼈 건강 개선 효과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재배한 비파잎이 갱년기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혈중 지질 증가와 인지능 저하, 골밀도 감소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연구팀은 비파잎을 실험 식이에 1% 수준으로 배합해 12주간 갱년기 모델 마우스에 투여한 뒤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혈중 총콜레스테롤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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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물 철도 유통망 타고 달린다… 공주 밤 라떼 출시
농촌진흥청과 코레일유통은 충남 공주 특산물인 밤을 주원료로 한 겨울 한정 음료 ‘공주 밤 라떼’와 ‘공주 밤 말차 라떼’를 출시하고, 2026년 2월까지 코레일유통 직영 카페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과 코레일유통이 협업해 선보인 이번 제품은 두 기관의 세 번째 공동 개발 상품이다. 신제품 2종은 코레일유통이 운...





